17일, 키슬리 인스트루먼츠 한국지사(대표 양웅모, 이하 키슬리)가 시리즈 3400 펄스/패턴 발생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우수한 신호 품질, 그리고 3나노초에서 1000초에 이르는 펄스의 정밀 제어 기능 등이 특징이다.
시리즈 3400 펄스/패턴 발생기는 유연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펄스 처리된 소스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주파수 진폭, 상승 및 하강 시간, 펄스 폭과 작업 주기, 주파수, 지연, 오프셋 등 애플리케이션별 특정 요구 조건에 기반한 모든 핵심 변수들을 설정할 수 있다. 또, 패턴 생성 능력에 따라 시리얼 데이터 패턴을 임의로 생성해 디바이스를 테스트한다.
이 제품군은 최대 165MHz 및 최소 1mHz의 주파수 성능, +/-10V 또는 +/-20V의 펄스 진폭 성능을 자랑한다. 장비의 조작버튼을 줄이고 메뉴 구조를 단순화시켰으며, 장비 설정 절차를 간소화해 사용자가 장비를 신속히 구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디지털 멀티미터, 소스측정 유닛(SMU), 반도체 소자 특성 분석 시스템, 오실로스코프 등 다른 장비와 쉽게 연동되며 GPIB, USB 등 다양한 사용자 연결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장비 설정이나 타 시스템과의 통합이 용이하다.
신제품은 반도체 디바이스 및 재료 분야 및 R&D 실험실과 기술개발연구소에서의 나노기술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시리즈 3400 제품군은 모델 3401 단일 채널 165MHz 펄스/패턴 발생기와 모델 3402 이중 채널 165MHz 펄스/패턴 발생기로 구성된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