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9일, 메모리 및 이미지 센서 솔루션 공급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러지(대표 임정기, 이하 마이크론)는 세계 최초로 1.75 마이크론 픽셀 디자인을 사용한 ‘1/2.5인치 옵티컬 포맷 초소형 8 메가픽셀 이미지 센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의 이번 신제품은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카메라를 위한 표준 사이즈인 1/2.5인치 광학 포맷으로 개발됐다. 이 센서는 마이크론 제품을 장착한 카메라에 고화질 스틸 이미지, 초고속 이미지 캡쳐 및 고화질 영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론은 8메가픽셀 이미지 센서가 대형 사진(11 x 14인치)을 선명히 캡쳐할 수 있으며, 이미지 품질의 손실 없이 이미지의 일부분을 줌인해 읽어 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디지털 스틸 카메라의 연사모드에서 8 메가픽셀 화질로 1초당 10장 이상의 사진을, 2 메가픽셀의 화질로는 초당 30장 이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손떨림이나 빠른 자동 초점 반응으로 인해 영상의 흐려짐을 막기 위해 영상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
마이크론테크놀러지, 1/2.5인치 옵티컬 포맷 8메가픽셀 이미지 센서 출시
초당 30프레임의 연사 기능과 동영상 촬영가능
기사입력 2006-05-19 18:3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