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매그나칩반도체(대표 허염, 이하 매그나칩)는 카메라폰용 VGA급 CMOS 이미지센서(제품명 MC501CA/CB)를 개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VGA급 해상도를 구현하는데 쓰이는 센서로 특수 렌즈 보정 알고리즘 및 잡음감소 기능, 이미지크기를 축소 또는 확대 시키는 스케일링(Scaling) 기능이 포함돼 있다.
포맷은 각각 1/7인치와 1/7.4인치이며 5×5×3.4mm 크기의 모듈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최대 해상도에서 초당 30프레임을 지원하며, 모든 표준 프로세서 및 베이스 밴드 솔루션과 인터페이스가 가능한 8 비트 YUV 출력을 지원한다. 출력단은 2.8V로 작동되며 디지털 및 아날로그 회로는 각각 1.8V와 2.8V로 작동된다.
매그나칩 이미지솔루션본부장 제이슨 하트러브 전무는 “이번 제품은 화상회의 시설에 사용되는 PC카메라 시장과 듀얼카메라가 장착된 휴대폰 시장을 공략한 제품으로, 기존 화상회의에 사용되는 CIF급 모듈보다 크기는 더 작으면서 3배 높은 해상도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