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써머스(SummuS)란 브랜드로 평면TV를 판매하고 있는 대우일렉(대표 이승창, http://www.dwe.co.kr)은 42, 32인치 HD급 일체형 LCD TV 총 5개 모델(42" 2개, 32" 3개)을 일제히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상반기 월드컵 특수를 맞아 100만 원대의 PDP TV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렸던 대우일렉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LCD TV 부문에서도 기분 좋은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이다.
대우일렉은 이를 위해 1년여의 개발 기간을 통해 최고의 화질을 확보하고 새로운 프리미엄 디자인을 디지털TV 라인업 전반에 적용해 일체감과 통일감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먼저 고광택 블랙 컬러를 전면에 배치하고 화면부와 하단 스피커를 분리한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화면에 대한 몰입도와 안정감을 최대화했다. 특히 각종 입력 소스에 따라 현재 상태를 사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화면부 하단에 아이콘 점등방식을 채용함으로써 사용편의성과 함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린 것도 눈에 띈다.
또한 디지털 화질엔진 MGDi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MGDi PLUS엔진을 개발, 이번 신제품에 처음으로 채용했다고 대우일렉 측은 강조했다. MGDi PLUS엔진은 영상의 윤곽 및 색상의 경계선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제거함으로써 LCD TV 특유의 거친 화면을 보다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게 한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음성신호를 스피커로 출력하기까지의 복잡한 처리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DDX 음향엔진을 통해 생생한 디지털 원음을 손실 없이 재현하는 것도 이 신제품의 장점이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