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디지털 혁명의 현장…KES 2006 열기 '후끈'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디지털 혁명의 현장…KES 2006 열기 '후끈'

국내외 전자분야 600개 기업 25만개 품목의 열띤 경연 펼쳐

기사입력 2006-10-18 10:32:3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고양시 한국국제종합전시장(KINTEX)은 17일, 국내 최대 규모의 IT전자 분야의 종합 전시회 '2006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KES 2006)'의 시작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개막과 함께 수많은 인파가 봇물 터지듯 밀려들고 있는 것.
디지털 혁명의 현장…KES 2006 열기 '후끈'

1969년 최초 개최 이래 올해로 서른일곱 돌을 맞이하는 한국전자전은 산업자원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산업진흥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협회가 주관한다. 주최측은 전자산업의 수출증대 및 내수시장 활성화, 세계시장을 리드하는 첨단제품 소개를 통한 국민문화생활 향상, 최신 기술동향 파악 및 시장정보 교환으로 신제품 개발 촉진 등을 이번 행사의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의 주제인 ‘디지털 혁명의 현장(innovative digital solution)’에 걸맞게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과 필립스(Philips), HP, 샤프(Sharp), 하이얼(Haier), 벤큐(BenQ) 등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16개국의 글로벌 IT기업을 포함한 총 600여 업체가 참가해 열띤 기술 경연을 벌이고 있다.
디지털 혁명의 현장…KES 2006 열기 '후끈'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디지털 정보기기, 컴퓨팅, 통신, 방송, 카일렉트로닉스기기, 전자제품 생산, 시험 및 측정기기, 우수 전자부품 및 소재 등 전자 IT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102인치 초대형 LCD TV와 디지털 TV, 음원선택형 오디오 시스템, DMB, 초슬림 고성능 핸드폰 등에 대한 관람객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국 전자 업체들의 발 빠른 기술 추격이 감지되고 있다. 중국의 삼성전자라 불리며 지난 2004년 국내 영업을 시작한 하이얼(Haier)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며 대리점 확보에 나서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언했다. LCD와 위성DMB 단말기, 노트북 PC, 온수기, 주방가전, 초소형세탁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소개한 대형 전시 부스가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시장 한편에 중국관을 형성한 중국의 중소 전자 부품업체들의 대거 참여도 눈에 띠는 점이다.
디지털 혁명의 현장…KES 2006 열기 '후끈'

전시회 첫날 부대행사로는 제11회 전자부품기술대상에 삼성전자(주)를 비롯한 19개 기업과 LG전자(주) 조일제 그룹장을 비롯한 10명의 개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1000억달러의 수출성과를 기록하며 수출 1위 산업으로 발돋움한 전자산업의 발전을 기념하며 공적이 큰 기업과 경영자 근로자를 포상하는 제1회 전자의 날 훈포상 시상식 및 리셉션도 같은 자리에서 치러졌다.
디지털 혁명의 현장…KES 2006 열기 '후끈'

이날 축사를 맡은 정세균 산자부 장관은 “최근 환율하락과 유가상승, 북한 핵실험 등 국가 경제를 뒤흔드는 악조건 속에서도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는 전자산업계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2015년 전자산업 수출 30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앞으로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디지털 혁명의 현장…KES 2006 열기 '후끈'
또한 KES2006은 다채로운 국제 기술세미나와 신제품 발표회가 진행중에 있다. 국제환경규제 대응방안 및 전자제품 무연솔더링 적용사례, Universal Home API 기술세미나, 디지털 융합 산업동향 및 전망, 국제특허분쟁대응세미나, 한국커넥터 산업기술 세미나, PCB 부품 공용화 및 표준화 방안 등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질 예정이다.

특히 높은 해외 인지도를 자랑하는 KES 2006은 일본(CEATEC), 대만(Taitronics), 홍콩(HKEF) 등 아시아 전자전과 일정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6,000명의 바이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혁명의 현장…KES 2006 열기 '후끈'

국내외 전자산업을 한눈에 아우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전자 분야 종합전시회 KES 2006은 오는 21일 토요일까지 계속된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