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스트림, 저렴한 인터넷 전화 공급 나서
SK네트웍스와 총괄 협력 체결, 민간업체로는 국내 유일
중고공작기계매매 전문기업 동호기계가 지난 10월 초 SK네트웍스와 인터넷 전화 총괄 협력을 체결하고 사명을 (주)엔스트림(N.Steam, 대표 김명한)으로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주)엔스트림은 SK네트웍스의 인터넷 전화 사업의 총판 및 대리점에 대한 본사 이 외에 민간업체로는 국내 유일의 총괄사로 활동하게 된다.
인터넷 전화는 게이트웨이(gate way)라는 장비를 설치함으로써 일반 전화에 비해 52%의 통화료 절감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외 동영상 전화의 경우 통화료를 85%까지 절감하며 기업의 본사와 지사 간 전화의 경우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는 등 다양한 장점들이 부각되고 있다.
(주)엔스트림의 김명한 대표는 “인터넷 전화 사업은 현재 2,400만 회선으로 추정되는 일반전화의 5%만 점유한다 해도 연간 수백억의 수익이 기대되는 큰 시장을 갖고 있다”며 “특히 전국 광통신망 구축에 기간사업자로 참여한 SK네트웍스의 인터넷 전화는 타 통신사에 비해 매우 저렴한 기본료를 갖고 있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SK네트웍스의 인터넷 전화 국내 총판 및 대리점 사업을 원하는 업체나 개인은 (주)엔스트림의 대표전화 070-7887-0303(030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주)엔스트림은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서울 구로동에 소재했던 사무실을 서초구 서초동으로 이전했다. 그동안의 주력사업이던 중고공작기계매매업도 지속할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