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이달 17일부터 매화꽃 관광열차를 시작으로 매화 산수유 벚꽃 동백 등 봄꽃을 테마로 한 관광열차가 운행된다.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본격적인 봄꽃축제 계절을 맞아 진해벚꽃축제(군항제)·하동 쌍계사·합천 해인사·경주 불국사·변산 내소사 등 전국 벚꽃 명소와 매화·동백·청포도밭·에버랜드플라워카니발 등 다양한 봄꽃열차를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봄꽃 관광열차는 서울 대전 천안 광주 홍성(광천) 부산 대구(포항) 등 전국 주요역에서 출발하며, 봄꽃 축제장 가까운 역에 도착한 후 버스나 도보로 축제장으로 이동한 후 다시 열차를 타고 돌아오는 일정이다.
산업일보 전은경 기자 miin@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