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차일드 반도체는 카메라 내장형 휴대폰처럼 휴대용 제품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멀티메가픽셀 해상도급 CMOS 및 CCD 이미지 센서에서 고속 신호를 가능하게 하는 시리얼라이저 FIN212AC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FIN212AC는 최대 400MHz 속도에서 최고 12비트를 시리얼라이즈 할 수 있도록 페어차일드의 독자적인 CTL™ I/O가 이용돼, 시리얼라이저 혹은 디시리얼라이저로 구성될 수 있으며 한 쌍으로 구현된다.
페어차일드가 특허 받은 CTL 기술은 유사한 고속 신호가 요구하는 부가적인 차폐를 제거함으로써 잡음이 많은 RF 환경에서 잘 동작하며 업계 최저의 EMI(전자방해)를 제공한다.
FIN212AC는 힌지(hinge)에 대한 신호수를 최소화하는 폴더형 및 슬라이더형 폼팩터의 휴대용 전자 기기에서 사용될 때 특히 효과적이며 보드 공간을 감소시키고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데이터를 전송하지 않을 때 초저, 전력-하강 모드(~0.1 μA)의 특징이 있어, 휴대형 애플리케이션에서 배터리 수명 보존에 적합한 저전력 솔루션이며, 초소형 BGA 및 MLP 패키지는 PCB에 실장될 수 있거나 플렉스에 직접 실장될 수 있어, 보드 공간을 더욱 절약하고 설계 유연성을 제공한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