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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장비 최근 3년간 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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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장비 최근 3년간 年 6%↑

작년 167종·53만 7758대… 종합병원 267대

기사입력 2007-05-15 10: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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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의료장비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67종, 53만7758대로 최근 3년간 매년 6%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종합병원은 의료장비 보유 대수가 1곳당 2004년에 253대였던 것이 지난해에는 267대로, 의원급 의료기관은 10.8대에서 11.8대로 각각 증가했다.

이에 따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초음파쇄석기의 경우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고,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는 일본에 이어 두번째, MRI(자기공명단층촬영장치)는 9번째로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우리나라가 고가 의료장비부문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지속적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사용처별로는 이학요법 장비가 가장 많아 22만8888대였고, 다음으로 검사진단장비(15만2333대), 방사선진단 및 치료장비(6만7463대), 수술 및 처치장비(5만6405대), 한방장비(3만2669대) 등의 순이었다.

장비 구입 당시 중고 여부 인지가 확인되는 20만7079대 가운데 중고 장비가 8만7266대였고, 사용기간이 확인된 장비 4546대 중 10년 이상 된 것이 1684대, 5년 이상∼10년 미만이 1174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심사평가원은 “의료장비 증가는 복합·첨단 장비의 지속적 개발과 병·의원들의 환자 유치 경쟁, 의료기술 발전에 따른 신 의료장비 구입 등에 기인한다”면서 “의료자원의 합리적 배분과 보험 재정 지출의 건전성 유지 등을 위해 의료장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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