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계, 전자 등 최첨단 부품소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부품소재산업전시회'가 오는 6월 13(수)부터 16(토)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기계(로봇)부품·소재, 전기·전자부품, 자동차 부품·소재, 금속, 세라믹 소재, 화학, 섬유 소재 등 7대 부품소재가 총 망라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주최측인 산업자원부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원장 김동철)은 국내외 참관객 유치확대를 위해 한·중·일 산업교류회와 연계·개최된다.
특히, 한·중·일 교류회는 3국간 부품 소재를 중심으로 한 무역 및 투자교류의 활성화와 동아시아 경제통합에 대비한 실질적인 협력 모색을 위해 한·중·일 3국 무역진흥기관이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전시회와 심포지엄, 설명회, 무역투자사절단 상담회 등이 개최된다.
국내 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국내기업들이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되는 이번 전시회가 관련산업 발전에 좋은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
한중일 부품소재 한 자리에
기사입력 2007-05-18 11: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