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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엔진개조 5만대 돌파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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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엔진개조 5만대 돌파

기사입력 2007-07-06 1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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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LPG엔진개조 사업이 누적대수로 5만대를 넘어서고 있는 등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이치범 환경부 장관, E1 구자용 대표, SK가스 김치형 대표, 대한LPG산업환경협회 정진성 회장, LPG엔진개조협의회 최경호 회장 및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PG엔진개조 5만대 달성을 축하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LPG엔진개조의 경과보고와 결의문 선서를 비롯해 유공자 포상, LPG개조 세미나 등이 개최됐다.

먼저 이치범 환경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수도권 지역이 환경오염문제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데 그 중 대기환경문제가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라고 말했다. 특히 “경유자동차로 인한 미세먼지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며 매연저감장치보다 많은 실효를 거두고 있는 LPG엔진개조사업이 보다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결의문 선서에서 LPG엔진개조사와 개조공업사 관계자들은 고객의 가치와 신뢰를 얻기 위해 정부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공정한 기준과 기업윤리에 따라 공정하게 경쟁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부 행사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환경부 교통환경관리과 운용문 과장은 정부의 운행경유차 배출가스저감사업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수도권 및 전국 주요도시에 대한 사업확대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한 자동차 10년타기 운동본부 임기상 대표는 효율적인 LPG엔진개조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LPG개조사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불만을 해소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근거 없는 영업행위는 소비자 불만의 주요원인이 될 수 있으며 개조비용 및 사후관리가 과다하게 들기 때문에 개조전 차량상태를 정확히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소비자의 A/S불만족 원인을 분석해 정확히 개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사용법을 전달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시간에는 각종 관련단체에서 개조사업의 문제점, 개선방안,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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