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크로이코리아(지사장 이운재 www.lecroy.co.kr)는 오실로스코프에서 플랙스레이(FlexRay) 트리거와 디코딩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10일 선보였다.
르크로이의 FlexRay 트리거와 디코드 솔루션 물리계층 신호와 프로토콜 계층 데이터의 연관성을 한 화면에서 판단할 수 있고, 버스의 데이터를 해석할 뿐 아니라 디자인 작업을 단순화해 주는 특징을 갖는다.
또 FlexRay는 물리 계층 신호의 바로 위에 디코딩 결과를 컬러로 구분해 표시하는 동시에, FlexRay 트리거를 이용해 정적 및 동적 슬롯 ID, 사이클 수, 프레임 퀄리파이어와 기호를 곧바로 분리해 낼 수 있다.
르크로이는 자사의 특허받은 알고리즘을 이용해 물리층 시리얼 데이터신호를 분석하고, 그 값을 컬러 코딩해 파형위에 함께 보여주는데 이를 통해 포착된 데이터의 각 부분을 분명하게 정의해주고 사용자가 관심 데이터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빠른 처리속도는 사용자의 디자인 과정을 단축해줘 4개 서로 다른 규격을 따르는 신호를 동시에 디코딩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 4개 신호는 FlexRay를 비롯, 르크로이가 지원하는 다른 프로토콜과의 어떠한 조합도 가능하다.
FlexRay 트리거와 디코드는 프로토콜 분석 기능 외에도 FlexRay 칩 디자이너, 시스템 디자이너 또는 완성품을 만드는 엔지니어에게 유용한 측정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들 엔지니어는 물리층 컴플라이언스 테스트가 필요하지만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는 툴이 없었다. 웨이브러너(WaveRunner) Xi에서 고급 연산과 측정 기능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FlexRay 디자이너는 물리층 신호의 중요한 타이밍 측정을 테스트하는 (패스/페일)Pass/Fail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다. WaveRunner Xi는 이번 FlexRay 솔루션 추가로 물리층 신호와 프로토콜 데이터의 트리거와 디코드를 동시에 제공하게 돼 FlexRay 칩과 시스템 산업이 요구하는 완벽한 툴을 지원한다.
FlexRay 트리거 및 디코드는 르크로이 오실로스코프 WaveRunner Xi에서 이용 가능하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