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 및 피서객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하계합동무상점검서비스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 동안 고속도로휴게소 및 국도, 휴양지, 해수욕장 등 전국 일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여름 휴가철 피서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북 무주구천동 휴양지와 경북 화진해수욕장에서는 자동차 5사가 합동으로 임시코너를 설치,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점검과 냉각수,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보충 및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은 점검 후 필요시 무상으로 교환도 가능하다.
또한 여름철 장거리 운행차량의 관리요령 및 안전운전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며 협회측은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고객 및 피서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동차공업협, 휴가철 합동무상점검서비스
기사입력 2007-07-10 12: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