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소·벤처기업 우수 신기술 시제품 제작비 지원
울산시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신기술 시제품 개발 지원을 위해 ‘우수 신기술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차 추가지원 업체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총 5500만원(시비)을 들여 우수한 기술과 연구개발력을 보유하고도 개발자금이 부족하여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성과 상용화를 위해 한 기업당 1천만원 한도내에서 시제품 제작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기업은 제품개발을 완료하고 제품제작도면, Design Mock-up(제품모형) 등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벤처기업, 시 지정 유망중소기업,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 특허등록기업, 수출유망기업, 신기술(KT·NT·IT 등)인증기업은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
시제품 제작비용을 지원받고자 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첨부하여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사업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업체는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시제품의 사업성, 상품성,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된다.
자세한 지원내용, 신청서류 및 절차는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ubsc.or.kr)를 참조하거나 중기센터 사업지원팀(☎988-71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이 신상품 연구개발 및 상품화를 촉진시켜 지원업체의 매출증대와 제품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에는 1차로 (주)엔피엔의‘저상용 테이블 리프트’시제품 제작지원 등 총 5개 업체에 4천3백22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