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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도네시아 바이어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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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도네시아 바이어 초청

기사입력 2007-08-13 1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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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경북도는 경북제품 수입을 위해 방문하는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희망하는 지역의 업체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오는 9월12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8개 업체 13명의 인도네시아 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지역의 수출업체들과 만나 수출상담 활동을 펼친다는 것이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난해에 이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파견근무 중인 해외통상투자주재관이 경북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수입의사가 많은 바이어만을 직접 인솔하여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구매단들은 대부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우수한 외국제품을 수입하여 인도네시아 국내에 유통하는 대규모 기업체의 대표와 구매담당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회사의 구매책임자들이 직접 참가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다른 수출상담회보다 더욱 수출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구매단에는 각종 인스턴트 식품과 음식원료 첨가제, 건강식품 등에 관심이 많은 (주)소지스 인도네시아를 비롯하여 자동차 배기가스 측정기기 및 환경관련 신기술 제품을 찾는 (주)부마 인터러 누사, 농업기계 및 벼육묘 기술 등에 관심있는 (주)부민도 하스타 자야 우따마, 포대용 직기기계를 찾는 (주)다사풀라스 누산따라 등이다.

또 IT관련 하드웨어, 컴퓨터, 전기 등의 IT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방문하는 (주)에린도 찝따까라사 만디리, 우유, 물, 음료수 등 기타 액체물을 포장하는 기계를 찾는 (주)나러워스타, 금속 철강관련제품 및 포밍롤 머신을 찾는 (주)판짜 하라판, 과일, 채소 등을 수입하여 까르푸에 납품하고 있는 (주)빅슨 인도네시아 등이다.

따라서 참가신청을 희망하는 지역기업체들은 누구나 참가신청서를 다음달 10일까지 경북도청 통상외교팀(팩스 950-2177)에 제출하면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수 있다.

경상북도 이병환 통상외교팀장은 ‘이번에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는 해외에서 활동 중인 통상투자주재관들이 얼마나 지역제품의 수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를 증명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본, 중국 등 다른 지역 주재관들도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수시로 개최토록 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경북도의 통상투자주재관은 지난 1995년부터 일본 동경, 중국 북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국 LA 등 4개 국가 지역에 파견하고 있으며, 파견지역에 대한 지역 업체들의 수출활동 지원과 해외시장조사, 도내 우수 농산물 홍보, 국제교류협력 등의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또, 이들 주재관들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인도 첸나이, 일본 동경, 미국 뉴욕, 캄보디아 프놈펜 등 4개 국가 지역에 추가로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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