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제주도는 공모를 통해 제주지역에 바이오디젤 제조시설을 갖출 우선 협의대상 사업자로 ㈜제주퓨렉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제주퓨렉스와 ㈜퓨렉스에너지, 무등바이오에너지㈜로 구성된 이 컨소시엄은 제안서에서 “내년 6월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바이오디젤 제조시설부터 갖추겠다”며 “바이오디젤 생산 보급을 시작으로 바이오에탄올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보급시켜 제주를 청정에너지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달중 제주퓨렉스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바이오디젤 제조시설은 물론 내년 생산되는 유채가 원활히 구매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제주도는 트럭, 버스, 건설기계 등 대형 경유 자동차를 시작으로 바이오디젤 공급량을 전체의 20%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제주도, 바이오디젤 제조사 선정
기사입력 2007-08-20 09: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