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전자전(KES), 반도체산업대전(iSEDEX), 정보디스플레이전(IMID) 등전자산업계의 대표적인 3개 전시회가 내년 10월부터는 `한국전자산업대전`으로 통합돼 함께 열린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김영주 산자부 장관과 남용 LG전자 부회장,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사장, 이상완 삼성전자LCD 총괄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부터 '한국 전자산업대전'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공동 개최하는 내용의 협약서를 체결한다.
내년부터 3개 대표 전시회가 통합되면 개별 전시회마다 참가해야 했던 기업들의 부담이 줄고 해외 바이어 등을 한 곳에 모을수 있어 홍보와 수출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정부와 업계는 오는 2010년까지 '방송통신 융합전', '홈네트워크쇼' 등 관련 전시회도 통합해 국제적 규모의 전시회를 육성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전자산업 전시회 통합개최
기사입력 2007-08-28 10: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