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앞으로 우리나라가 초정밀 다섯 개 축 머시닝센터 공작기계 국제표준화를 주도해 나갈 기회를 잡았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공작기계 분야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다섯 개 축 머시닝센터 가공정밀도 측정방법' 표준을 발표해 일본 등 각 국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다섯 개 축 머시닝센터 가공정밀도 측정방법' 표준 제안을 계기로 다섯 개 축 머시닝센터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공작기계들을 적극 발굴하고 국제표준화 전략을 수립해 국제적인 주도권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작기계란 '기계를 만드는 기계'로서 금속절삭과 금속성형 등의 작업을 하는 머시닝센터와 선반, 프레스 등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관련기업들의 노력으로 공작기계 생산규모 세계 5위로 부상했으나 정밀가공 분야에서는 후발국으로서 그 동안 제대로 된 국제표준을 만들지 못했다.
한국, 공작기계 국제표준화 주도 기회포착
기사입력 2007-11-19 10: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