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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온라인 중고기계 거래시장 '주춤'
박훈 기자|hoon@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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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온라인 중고기계 거래시장 '주춤'

총 38억9천만원 판매, 전월대비 11% 감소… 비수기 자금악화 여파 영향

기사입력 2008-01-25 16: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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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온라인 중고기계거래 시장의 1월(12월26일-1월25일) 판매규모는 전월대비 11%가량 감소한 38억9천만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수별로는 157건의 판매가 이뤄져 전월대비 55건이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현상은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공작기계를 비롯한 산업용 기기 장비의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데다 대외 자금시장위축에 따른 경기악화로 기계설비 유통시장을 냉각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산업포탈 다아라 및 관련 유통업계 따르면 품목별 거래량의 경우 콤프레샤가 15건으로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으며, 프레스 13건, 범용밀링 9건, 머시닝센타 8건, 굴삭기 8건, 사출성형기 8건, 드릴링머신 7건, 범용선반 7건, 용접장비 6건, CNC선반 5건 등의 순으로 거래가 성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시장규모는 머시닝센터가 가장 큰 16억1천만원의 시장을 형성한데이어 CNC선반 2억7천450만원, 굴삭기 2억6천900만원, 프레스 1억8천885만원, 범용밀링 1억5천180만원, 사출성형기 1억3천280만원, 드릴링머신 8천413만원, 콤프레샤 7천508만원, 범용선반 4천740만원, 용접장비 945만원 등의 순으로 거래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올해 기계산업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나 대다수 초기 매출이 수출을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여 내수시장이 활성화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의 경기악화 및 원자재가 상승 등 수출시장의 부정적 요소가 국내 기계장비 유통시장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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