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천광역시는 여권사무 수행기관이 기존 시본청, 계양구청, 서구청 3개소에서 동구, 남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강화군의 6개 군·구로 총 9개기관으로 확대되고, 여권중앙발급제의 도입, 하반기 추진될 전자여권의 시행과 관련하여 변화되는 환경하에서의 보다 효율적으로 여권업무를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효율적인 여권행정을 위하여 군·구에서는 일반여권사무의 대행을, 시에서는 일반여권 사무대행, 관용여권, 긴급한 민원에 의한 여권, 당일여권, 거주여권, 관할지역 여권사무 대행기관의 각종 여권행정 관련 보고, 교육, 지도점검 기능을 추가 수행할 계획이다.
여권사무는 지난 2006년까지 기존 여권사무를 외교통상부에서 지자체로 지속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의 업무를 동일하게 부여하여 처리토록 함으로써 외교통상부에서 일선 기초자치단체까지 직접 관리·감독하여왔다.
시 관계자는 그러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여권사무수행기관을 외교통상부에서 직접 관할 하는데 업무상 한계가 있어 여권업무를 재편하게된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여권민원 서비스 향상에 보다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여권사무 현재보다 효율적으로 바뀌어요
기사입력 2008-04-24 1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