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천광역시는 산하 출연기관 중 하나인 인천광역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명칭을 인천광역시 경제통상진흥원으로 바꾸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센터」라는 명칭은 부속조직이나 장소의 개념으로 인식돼 독립기관인 인천중소기업지원센터의 명칭으로는 부적합하며, 「지원센터」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곳이 인천에만 20개 기관에 84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내에 소상공인 지원센터가 있어 지역 중소기업인과 시민에게 혼동을 초례하는 사례가 많았다.
시는 새로운 명칭에 대해 여러 가지 안이 있었으나, 중소기업과 관련된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경제상황의 변화에 따른 사업영역 등의 확대를 염두에 두고 경제통상진흥원으로 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중소기업청)와 명칭변경에 이미 합의를 했으며 관련 조례가 시의회에 통과되고 이에 따른 후속조치가 완료되면 인천광역시 경제통상진흥원(약칭 진흥원)을 정식명칭으로 사용하게 된다.
현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기술, 경영, 애로사항 뿐만 아니라 디자인, 해외 전시회 지원, 국제 통상촉진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경제통상진흥원으로 명칭 변경
기사입력 2008-05-09 15:3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