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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UN 글로벌 콤팩트 이사 선임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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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UN 글로벌 콤팩트 이사 선임

기사입력 2008-05-16 09: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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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SK그룹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최근 개최된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상반기 이사회에서 최태원 회장이 신임이사로 선임됐다고 13일 밝혔다.

게오르그 켈(Georg Kell) 유엔 글로벌 컴팩트 사무총장은 “SK그룹은 UNGC가 제안한 10대 원칙을 가장 잘 지켜온 기업 중 하나”라며 “특히 최태원 회장은 기업 내에 이사회를 중심으로 한 독립 경영체제를 확립하고 사회책임경영에 힘써 온 점을 높이 사 이사회 멤버로 선임한다”고 설명했다.

UNGC는 2000년 7월 유엔 주도 하에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분야에서 10대 원칙을 제시하고 기업과 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발족한 유엔 산하 전문기구다.

UNGC 현재 국내 114개 기업·단체 및 전세계 120여개 국가의 기업·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강조하는 국제 사회의 흐름에 따라 그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UNGC 이사회는 전세계 5천여 기업 및 단체 중 노동, 환경, 투명경영 등 사회적 책임 활동에 공로가 있는 기업인, 시민단체, 노동단체 관계자 등 총 21명으로 구성돼 명실상부한 글로벌 투명 경영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최 회장은 무스라만(B. Muthuraman) 인도 타타철강 대표, 토시오 아리마(Toshio Arima) 후지 제록스 회장 등 이사회의 기업인 대표 11명 중 한 명이 됐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앞으로 3년간 이사회는 물론 아시아 컨퍼런스 등 지역행사에도 UNGC를 대표해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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