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내버스 경영관리 시스템 개발 완료
시내버스 업체의 투명성 확보 및 사후 감독체계 구축, 효율적인 경영관리 및 경영 합리화를 유도하기 위한 ‘시내버스 경영관리 시스템 개발’ 용역이 완료됐다.
울산시는 21일 오후 3시 교통관리센터 1층 회의실에서 건설교통국장, 대중교통개선소위원회 위원, 연구용역업체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경영관리 시스템 개발용역’ 최종 보고회와 ‘시내버스 운송원가 조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내버스 경영관리시스템은 (주)한국공간정보통신, (주)이클릭 등에 지난해 8월7일 용역 의뢰됐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시내버스 경영관리 시스템은 ‘울산시 통합관리 시스템’과 ‘버스업체 경영관리시스템’으로 구분 개발됐다.
울산시 통합관리시스템은 기초관리, 운행계획, 운송수입금, 운송원가, 재정지원, 수입금 정산, 사고관리, 기타관리 등 총 8개 메인메뉴에 72개 서브페이지로 구축됐다.
버스업체 경영관리시스템은 기초정보, 인사정보, 급여정보, 배차정보, 수입정보, 유류/자재, 정산정보, 사고정보, 회계정보, 기타정보 등 총 10개 메인메뉴에 146개 서버페이지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이날 최종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 오는 6월까지 경영관리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를 구축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시내버스 경영관리시스템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에 이어 시내버스 운송원가조성용역 중간 보고회가 열렸다.
시내버스 운송원가조사 용역은 지난 3월3일 (재)동양경제연구원에 용역 의뢰 최종 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5월30일 완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