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컨수머 전자제품용 전력 관리 반도체 개발업체인 아날로직테크(지사장 나종배, www.analogictech.com)는 백색 LED(W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및 플래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트라이모드 차지 펌프 드라이버 IC(제품명: AAT2848)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각각 최대 30mA까지 구동할 수 있는 4개의 백라이트 채널과 각각 300mA(또는 병렬로 600mA)를 구동할 수 있는 2개의 플래시 채널을 3mm x 3mm TQFN33-20 패키지에 통합함으로써 중급형 카메라 폰에서 공간절약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날로직테크의 필 듀스베리(Phil Dewsbury) 제품라인 매니저는 "최근까지도 2-5메가픽셀 해상도의 카메라가 내장된 중급형 카메라폰을 만드는 설계자들은 백라이트 및 플래시 기능을 위해 개별 디바이스를 사용해야만 했다"며, "하나의 컴팩트한 IC로 백라이트 기능과, 디스크리트 플래시 드라이버 IC에서나 기대할 수 있었던 플래시 출력 전류 레벨을 모두 제공하는 AAT2848은 핸드셋 설계자들이 보드 공간을 줄이고, 부품 수를 최소화 하며, 설계를 단순화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AAT2848은 듀얼 모드 충전 펌프로, 1X 및 1.5X 동작이 모두 가능하다. 이 IC는 듀얼 모드(1x 및 1.5x)에서 차지 펌프를 이용해 각각 30mA에서 최대 4개의 백라이트 LED 채널을 구동할 수 있으며, 트라이모드(1x, 1.5x 및 2x)에서는 각각 최대 300mA에서 2개의 플래시 LED 채널을 구동한다.
LED 전류를 이네이블(enable), 디세이블(disable) 및 설정하기 위해서 AAT2848은 아날로직테크의 2개 특허 S2Cwire(Simple Serial Control) 직렬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백라이트 기능을 위해 이 디바이스는 32개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레벨 중 어떠한 것으로도 전류를 설정할 수 있다. 플래시 LED 출력은 16개의 프로그래머블 레벨에서 개별적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풀스케일 전류는 외부 저항을 이용해 백라이트 및 플래시용으로 개별적으로 설정된다.
뿐만 아니라 이 드라이버 IC 신제품은 혁신적인 페이드인/페이드아웃 기능이 특징으로, 63단계 선형 진행 방식으로 오프 상태에서 완전한 온 상태까지 백라이트 LED 휘도를 조금씩 조절해 늘려간다. 페이드 타임은 외부 커패시터에 의해 조절이 가능하다. 동일한 기능을 위해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의 소프트웨어 방식을 교체함으로써 이 기능은 최대 휘도까지 부드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소프트웨어 오버헤드를 줄여준다.
이 디바이스는 또한 사용자 프로그래머블 안전 타이머를 추가해 열 손상으로부터 플래시 LED를 보호한다. 이 기능은 미리 결정된 시간 이후에 플래시 이벤트를 종료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안전 타이머 및 플래시/스트로브 동작 모두 개별 플래시 이네이블 핀을 통해 가능하다.
AAT2848은 단락 회로 및 과온도 보호 기능도 내장되어 있다. 소프트스타트 회로는 스타트업 및 모드 전환 시 과도한 쇄도 전류를 방지한다.
-40C ~ +85ºC의 온도 범위에서 AAT2848은 무연 20핀 TQFN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 디바이스는 1천개 기준으로 개당 1.42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