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문화산업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울산시 문화산업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인 문화산업을 지역특성에 맞게 개발·육성시키기 위해 ‘울산시 문화산업 육성 기본계획(2009년~2018년)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과업내용을 보면 ▲문화산업의 정의와 분류, ▲시도별 주요 문화산업 추진현황, ▲울산시의 문화산업현황·시사점, ▲국내외 주요 성공·실패사례및 요인 등을 분석한다.
또한, ▲지역특성을 고려한 문화산업화 자원고찰(자연적, 인문적), ▲문화도시로서의 가치 창출방안, ▲지역 주력사업과 연계한 문화산업 발전방안, ▲기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개발 및 산업화 방안 등이 수립된다.
이와함께 ▲지역 문화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기관 설립 운영방안,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산학 네트워크 구축,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방안 등이 제시된다.
아울러 특화된 문화산업 실천과제 발굴과 단계별(중·장기과제) 추진전략 등이 수립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전략산업인 자동차, 정밀화학, 조선해양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옴에 따라 상대적으로 문화산업과 같은 소프트산업에 대한 성장기반이 미약하다”면서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의 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점 등을 검토, 울산의 특성을 살린 문화산업 발굴을 통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기본계획수립으로 지역의 고유성과 역사성에 기초한 지역문화발전과 지역 정체성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문화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전문가 의견수렴, 최종보고회 등을 통해 오는 10월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