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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특례자금 12월까지 1천억 확대집행… 기산진 조찬포럼
임형준 기자|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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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특례자금 12월까지 1천억 확대집행… 기산진 조찬포럼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주제발표서 밝혀

기사입력 2008-11-12 08: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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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특례자금 12월까지 1천억 확대집행… 기산진 조찬포럼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산업일보]
기업 경영난 해소를 위한 회생특례자금 지원이 1천억원 추가 편성돼 12월 안에 집행될 예정이다.

기계산업 산·학·연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11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제6회 기계산업 경영자 조찬 포럼'에 참석한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현 시중에 풀려있는 300억 수준의 회생특례자금을 12월까지 1천억원 대 규모로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생특례자금 1천억이 추가 집행되면 수혜 기업수는 현 100여개 업체에서 300여 업체로 늘어나게 돼 중소기업 경영난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홍청장은 이 날 현 기업, 하나 은행 등에서 시행되고 있는 네트워크론을 시중은행으로 확대하는 것과 서울보증보험료 수수료를 1/2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 등도 검토·계획하고 있다며, 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대중소 기업을 포함한 총생산의 13%정도가 공공구매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을 감안해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공공구매제도에서도 대폭적 개선이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공공구매제도의 대폭적 개선과 관련 홍청장은 현 50%에 달하는 대지급 비율을 12일부터 시작되는 예산 국회에 반영시켜 가까운 시일내에 70%선까지 대지급 비율을 확대시키고, 공공기관의 관리상의 문제 등으로 '유명무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분리발주를 현 수준 대비 10배의 수준으로 확대시켜 중소기업의 이익구조를 개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홍청장은 내년 신설될 공공구매지원관을 통해 공공구매 및 분리발주의 제도적 문제점 과 기업 애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불안정한 환율변동 및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실물경제 위기 확산 등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중소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 정부 기업간 협조를 통한 중소기업 육성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동 포럼은 경제·정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경영환경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계업체의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경제·경영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차기 포럼은 내년 초로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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