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올해 들어 전기전자와 금융, 운수장비 업종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가 밝힌 바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올해 들어 66%가 올라 코스피 지수 상승률을 26% 포인트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업과 운수장비 업종도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3개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48%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주로 외국인들이 이들 종목 시가총액 상위 업종들을 많이 사들였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
ITㆍ금융ㆍ운수 시가총액 비중 50% 육박
기사입력 2009-08-10 10: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