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 있는 AV솔루션업체 HD코리아가 홈 씨어터, 블루레이시장을 겨냥한 TrueAV HDMI 4 to 1 셀렉터를 출시했다.
현재 출시된 HDTV와 AV리시버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인 단일 HDMI입력을 해결한 이 제품은(TCHDMI-41E) HDMI인터페이스가 지원되는 4개의 영상소스기기를 접속하여 입력단자가 부족한 HD디스플레이기기와의 연결 지원한다.
TrueAV의 HDMI셀렉터는 HDTV 셋톱박스, 블루레이플레이어, PS3 등의 다양한 기기를 한번에 접속하여 간단한 스위치 작동이나 리모콘으로 선택하고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고급 AV기기와 어울릴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알루미늄 소재의 하우징 및 전면 LED내장으로 작동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차세대 미디어의 디지털전송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디지털 컨텐츠 보호기술인 HDCP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DVI-HDMI케이블이나 어댑터를 사용하여 DVI케이블과 접속 지원 및 고화질 비디오와 오디오신호를 동시에 전송하는 HDMI인터페이스는 시장에서 현재 광범위하고 빠르게 채택되고 있어 현재 대부분의 IP셋톱박스, 가정용게임기, DIVX플레이어등에서 HDMI 신호출력이 가능하다.
HD코리아의 표일웅 대표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HD소스의 주류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바, HDMI접속의 필요성은 날로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TrueAV HDMI셀렉터는 다양한 HD소스기기와 HDTV와의 허브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asura@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