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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명 ‘YF’ 신형 6세대 쏘나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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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명 ‘YF’ 신형 6세대 쏘나타 탄생

4년여 개발기간 동안 총 4,500억원 쏟아 부어

기사입력 2009-09-18 07: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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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명 ‘YF’ 신형 6세대 쏘나타 탄생

[산업일보]
현대자동차는 17일 서울 서초구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 위치한 선상카페 마리나 제페(Marina JEFE)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양승석 현대차 글로벌영업본부장 및 임직원과 기자단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쏘나타’의 보도발표회를 갖고, 출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1985년 1세대 쏘나타를 시작으로 5세대 동안 국내최고 브랜드로 성장해 이제 6세대 쏘나타로 새롭게 태어난 신형 쏘나타는 그 동안 ‘쏘나타’가 쌓아온 최고의 브랜드 이미지와 제네시스, 에쿠스 등 프리미엄 세단의 잇따른 출시를 통해 검증 받은 최상의 품질력이 결합해 탄생한 프리미엄 세단이다.

특히 신형‘쏘나타’는 현대차의 디자인 미학 ‘Fluidic Sculpture(플루이딕 스컬프쳐)’를 반영한 독창적인 스타일과 탁월한 동력성능, 동급 최강의 안전성 및 우수한 연비는 물론 다양한 첨단 기술의 조화를 통해 세계 중형차 시장을 리드하는 명실상부한 월드 클래스 프리미엄 세단으로 거듭났다.

신형 쏘나타는 ‘강인함을 내재한 유연함’을 상징하는 ‘난’을 모티브로 해, 외관 디자인은 강렬하고 세련된 라인이 하나의 선을 그은 듯 조화를 이뤄 정제된 볼륨감과 개성미를 강조했으며, 외장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는 내장디자인은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담아내면서도 안락함과 기능성을 높였다.

외장칼라 역시 레밍턴 레드, 블루블랙, 에스프레소(브라운 칼라)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칼라를 대거 적용, 총 9가지의 외장칼라로 다양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2.0 쎄타Ⅱ MPi 엔진을 적용한 신형 쏘나타는 최고출력 165ps, 최대토크 20.2㎏·m로 최강의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연비는 12.8km/ℓ(자동변속기 기준)로 기존 쏘나타에 비해 약 11.3%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중형 세단 최초로 2등급 연비를 확보했다.

아울러 기존 4단 자동변속기 대신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을 구현했다.

안전성 면에서도 고온에서 프레스 성형을 통해 초고장력 강판을 제조하는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고강도 차체 부품을 적용하고, 운전석, 동승석,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을 적용해 최상의 충돌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Hill-start Assist Control) 와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BAS, Brake Assist System)을 적용한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동급 최초로 전모델에 기본 적용해 예방 안전성도 더욱 높였다.

신형 쏘나타는 국내 최초로 3피스 타입의 파노라마 썬루프를 적용해 실내 개방감을 높임과 동시에 스타일리쉬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시장에서 6만 대의 신형 ‘쏘나타’를 판매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해외시장 진출에도 본격적으로 나서 내년 초에는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2011년 초에는 중국 공장에서도 생산에 돌입,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내년 1월, 2,400cc 쎄타 Ⅱ GDi 엔진을 탑재한 가솔린 모델을 추가로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신형 쏘나타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Y20 △Grand 2,130만원 △Prime 2,315만원 △Premier 2,490만원 △Top 2,595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윤공석 기자 k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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