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기 경찰청은 집중적인 폭설·한파와 관련, 경찰 가용인원을 최대한 동원 신속한 현장 대처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상설부대 27개중대 3천여명과 38개경찰서 경찰관 및 전의경 5500여명등 8천5백여명을 긴급투입해 제설복구작업에 나섰다.
이날 남양주권 24cm, 부천권23cm, 수원권20여cm등 폭설이 내리자 경찰은 전 교통경찰을 비상소집하는 한편 상설부대를 동원해 주요 경사구간 및 지하도등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 우려지역에서 집중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경찰은 도내 34개소를 교통 통제하고 지방청과 각 경찰서에 재난상황반 40개소를 운영하면서 제설?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폭설로 안산시 소재 농어촌 공사 내 에어돔이 눈무게로 내려앉아 중상1명 경상2명등3의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5일현재 광주 남한산성로와 의왕시 관내 도깨비도로등이 통제중이다.
경찰은 6일에도 상설부대26개 중대2900여명과 각 38개경찰서 경찰관 및 전의경을 총동원해 제설 및 피해복구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교통관리와 피해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 해나갈 방침이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