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최초의 4륜구동 M카 시리즈 전격 출시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최근 BMW M GmbH가 제작한 최초의 사륜구동 모델 BMW X5 M과 X6 M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BMW에 따르면 두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BMW가 특허를 출원한 양쪽 실린더 사이의 '커먼 배기 매니폴드'와 트윈 스크롤 트윈터보 기술 도입,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xDrive 시스템을 통한 차별화된 성능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BMW 코리아는 BMW X5 M은 힘과 고급스러운 모습을, BMW X6 M은 고유의 날렵한 디자인을 통해 뛰어난 역동성과 스포츠 성능을 보인다고 전했다.
20인치 경합금 휠과 측면 흡입구, 프론트 리어 에어댐과 듀얼 배기관은 역동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내부에는 M 가죽 스티어링, M 풋레스트, 화이트의 M계기판 등이 M 모델 고유의 특징을 선보였고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하이빔 어시스턴트(High-Beam Assistant), 탑뷰기능을 갖춘 백업 카메라와 주차 거리 제어시스템 등 혁신적인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통해 주행 경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
BMW X5 M과 X6 M 모두 4,395cc의 신형 V8 M트윈파워 터보 고성능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555마력 최대토크 69.4kg.m의 막강한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4.7초에 도달한다고 덧붙였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BMW X5 M과 X6 M새로운 차원의 고성능 스포츠카의 모델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나래기자 ginger@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