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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작년 150만대 판매, 전년 대비 30.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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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작년 150만대 판매, 전년 대비 30.5% 증가

기사입력 2010-01-07 09: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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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기아자동차는 지난 한해 동안 내수 41만 2천752대, 수출 112만 2천 242대 등 전년대비 9.6% 증가한 153만4천994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신차 판매호조와 세제지원 혜택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30.4% 늘었으며, 수출도 해외생산분의 증가로 전년대비 3.5%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포르테(25만 2천대), 모닝(20만 6천대) 프라이드(20만 1천대) 3개 차종이 판매 20만대를 넘어섰다.

내수 시장에서 기아차 판매율는 상반기 특소세 인하조치와 연말 노후차 세제지원에 힘입어 2008년 31만6천432대보다 30.4% 성장했다.

승용차 판매가 23만9천730대로 전년대비 26.7%, RV 판매도 12만6천803대로 46.5% 늘었다.

모닝은 내수시장에서만 10만2천82대가 팔려 기아차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현대 아반떼와 쏘나타에 이어 국내 판매 3위에 올랐으며, 재작년에 이어 작년에도 경차판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준중형 포르테는 5만1천374대로 2008년 기아차 준중형 판매 2만3천584대(쎄라토 + 포르테)보다 두배 이상 증가했고 , 중형차 로체도 4만9,054대로 전년대비 11.6% 상승했다.

4월 출시된 신차 쏘렌토R은 연말까지 3만9천여대로 이전 모델보다 전체 판매대수대비 6배 이상 신장했고, 준대형 신차 K7은 12월 한달 동안에만 5,640대가 판매됐다.

수출에서는 수출국내생산분 73만706대, 해외생산분 39만1,536대 등 총 112만2,242대로 전년대비 3.5% 늘어난 수치다.

차종별로는 포르테(약21만대) 쏘울 (9만8천461대)등 올해부터 수출되기 시작한 신차들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시장에서 기아차판매는 국내생산분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해외생산분은 중국과 유럽 정부의 차산업 지원책에 힘입어 14.2% 증가했고, 세계 자동차시장 침체로 중소형 차종의 수출이 크게 늘어난 특징을 보였다.

2009년 준중형 수출은 포르테 , 씨드 12만2천대, 쎄라토 11만7천대 등 총 44만대에 달한다.

작년 기아차 판매에서 구랍 실적은 빼놓을 수 없다. 노후차 세제지원 혜택에 따라 12월 판매량은 16만7,525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32.4% 늘어난 수치다.

기아차는 작년의 판매 실적을 바탕, 6일 출시된 '카니발 R'을 시점으로 신 기술 개발 투자 및 마케팅에 주력해 상승세를 올해에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나래기자 ginger@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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