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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IT수출 1200억 달성, 590억 흑자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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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IT수출 1200억 달성, 590억 흑자

기사입력 2010-01-08 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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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작년 IT수출이 전년대비 7.8% 감소한 1천209억7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 IT수입은 620억 달러로 전년대비 15.7% 감소, IT 수지는 2007년(603억7천 달러 흑자)에 이어 사상 두 번째 많은 589.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패널이 세계경제의 침체기였던 작년 6월에도 증가세로 전환해 IT수출 회복을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지난해 3분기에 세계 시장 점유율 48%의 굳건한 시장 지배력을 확보했다.

반도체는 기술 우위와 전방시장의 수요 회복으로 휴대폰을 제치고 2007년에 이어 IT수출 1위 품목이 되었으며, D램의 세계시장점유율은 57%로 전년 동기보다 8% 향상, 낸드플래시도 48%로 확대됐다고 지식경제부는 분석했다.

지식경제부는 특히 휴대폰 업계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0년대 들어서 정부가 주력 산업으로 육성, 2004년부터 직접적인 효과가 나타나 명실공히 수출 효자 부문이 된 IT산업은 올해 흑자 행진을 이어갔으나 전통적 강세 품목의 수출 증가가 약화로 돌아서면서 휴대폰 역시 수출증가세가 정체됐다.

업계는 성장침체 원인에 대해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외생산 비중이 높아지고 기존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으로 분석, 기술 개발에 투자를 집중하고 첨단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신흥시장 공략을 강화해 사상 처음 세계시장 점유율 30%에 진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위기는 기회라는 말처럼 휴대폰 업계는 위기에 좌절하지 않고 냉정하게 분석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했다"라며 " 다른 업계도 이를 본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나래기자 ginger@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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