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GM Korea는 자사의 대표 모델인 '캐딜락 CTS'가 미국 최고의 권위와 신뢰도로 대표되는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에서 최고 럭셔리 세단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GM Korea에 따르면 일정 품목을 선정, 업체별 성능·가격 등을 비교·분석해 구매 시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소비활동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소비자 전문지로 미국 소비자협회가 발간하는 월간지 컨슈머 리포트가 로 최근 5만 달러 이상의 럭셔리 세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드 테스트에서 드라이빙 성능· 인테리어를 포함한 총 평가에서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 어큐라, 링컨 등의 경쟁 차종들을 제치고 GM의 '캐딜락 CTS'에 최종 점수 84점, ‘Excellent’ 평가를 부여해 1위에 선정됐다.
'캐딜락 CTS'의 유연하고 편안한 주행감과 민첩하고 스포티한 핸들링, 3.6L V6 직분사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가 함께 선사하는 파워풀한 가속력과 매끄러운 변속감이 타 제품에 비해 높이 평가 된 것이라고 GM Korea는 전했다.
GM Korea 관계자는 "'캐딜락 CTS'는 2008년, 지난해 2년 연속 美 워즈 오토 월드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3.6L V6 VVT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고, 이번 신형에는 소형 버전 3.0L V6 VVT 직분사 엔진을 추가해 제품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며 "하이드라매틱 6단 오토 트랜스미션과 독창적인 스타일링, 다양한 편의장치 구비, 동급 최고 엔진 성능과 연비를 갖춘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나래기자 ginger@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