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안산시가 국내·외 국제무역전시회(박람회)에 참가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참가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총 2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2010년도 국제통상 지원사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시에따르면 우수한 기술력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도 해외마케팅 및 홍보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마케팅능력 배양과 해외시장의 흐름 파악 등 국제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업체수와 지원금은 국내개최 국제무역전시회의 경우 15개사 각 200백만원 한도, 상반기 해외 무역전시회의 경우 10개사 각 600백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업체선정결과는 이달 21일에서 22일, 개별통보한 후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해 선진국 경제는 1% 중반의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반면, BRICs 및 Post-BIRCs 시장의 경우 7%대의 고성장으로 세계경제를 견인할 것이라는 경제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 시장의 중점 공략을 위한 해외유망시장 개척사업, 인터넷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수출기업지원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