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오브 스윙과 피니시는 어깨 높이까지 생각하라
아이언은 거리를 내는 것보다도 방향을 중시해야하는 클럽이므로 드라이버처럼 크게 휘두를 필요는 없다. 톱스윙에서 클럽을 크게 올리거나 몸을 무리하게 회전하면 상체와 하체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클럽헤드가 올바른 궤도에서 벗어나 미스샷의 원인이 된다.
톱스윙에서는 양손을 오른쪽 어깨의 높이까지 올리고 피니시에서도 양손이 왼쪽 어깨의 높이에서 스윙을 마치는 이미지로 좌우대칭으로 휘둘러라. 톱스윙에서도 피니시에서도 양손이 시선 안에 오도록 스윙하면 큰 동작을 막을 수 있어 아이언샷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POINT UP 오브 스윙에서 왼쪽 팔과 페이스면이 동일한 형태다
톱스윙에서는 양손을 너무 올리거나 오른쪽 팔꿈치가 등보다 뒤로 가지 않도록 주의하라.
왼쪽 팔과 페이스면이 동일한 형태로 정확히 올라간 이미지를 가지면 올바른 톱스윙을 만들 수 있다. 거울을 보거나 친구 등에게 보여줘 페이스면이 어디를 향하는지를 점검하라. 톱스윙에서 클럽이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올릴 필요는 없다. 양손이 오른쪽 어깨 앞에서 백스윙을 마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 후에는 상체를 하체 위로 올리는 것만으로 크게 휘두르는 동작을 억제할 수 있다. 그리고 손목을 엄지 손가락 방향으로 구부리거나 오른팔꿈치를 들어도 안 된다.
왼발 하나로 서는 피니시를 만들어라
POINT UP 휘두른다면 3초간 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피니시에서는 얼굴과 가슴이 타깃을 마주하도록 한다. 체중은 완전히 왼발에 두고 오른발에는 거의 싣지 않는다. 왼발 하나만으로 서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리고 상체는 왼팔과 왼겨드랑이 각도가 90도, 왼쪽 팔꿈치의 각도가 90도 되도록 자세를 하라. 클럽을 휘두른다면 3초간 그 자세를 유지할 정도로 상·하체의 밸런스를 잡는 것이 이상적이다.
본래, 크게 휘두르는 것이 금물인 아이언샷은 본래 피니시에서 몸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특히 하체가 안정되어야 한다.
임팩트 이후에 체중을 왼발로 정확히 이동할 수 있으면 피니시에서는 오른쪽 어깨, 오른쪽 허리가 왼발 위로 오도록 I 자형이 된다. 이런 자세를 의식적으로 만들어라.
처음에는 설령 미스샷을 해도 좋으므로 좋은 피니시를 하도록 하라. 오른발 등이 목표를 향하고 발끝만이 땅에 접촉하도록 자세를 만든다. 아이언샷은 풀스윙과 스리쿼터스윙 2가지 치는 법이 있다. 이 방법도 I 자형 피니시가 공통이다.
프로의 6번 아이언샷
아이언샷은 힘을 주고 풀스윙할 필요는 없다. 샷거리보다도 정확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릴렉스한 상태로 오른쪽 어깨에서 왼쪽 어깨까지 스윙을 한다. 가능한 한 스윙축을 움직이지 않고 콤팩트하게 휘두른다.임팩트에서는 핸드퍼스트 자세를 만들고 그 상태에서 피니시까지 휘두른다. 팔만으로 클럽을 휘두르는 것만은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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