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SAP 코리아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SAP 유틸리티 컨퍼런스 2010’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SAP 코리아는 국내외 유틸리티(Utility) 산업의 동향을 진단하고 전망을 제시하는 동시에 시대적 요구에 대응하는 전략, 방안, 솔루션 등을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먼저 오전 세션에서는 ▲한국 유틸리티 산업의 동향 ▲유틸리티 산업을 위한 SAP 솔루션이 소개됐다. 오후 세션은 SAP의 스마트 그리드 전략 ▲SAP IS-U CCS 소개 및 고객사례 ▲SAP 리소스 스케줄 관리(MRS)와 실시간 플랜트 현황관리(MII) ▲유틸리티 산업에서의 기준정보 관리 방안 ▲SAP의 환경보건안전관리(EHSM) 소개 및 고객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틸리티 산업은 국민의 일상생활 및 산업생산에 필요한 전력, 가스, 수도, 통신 등 사회 인프라 서비스를 공급하는 산업을 말한다.
그동안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둬 왔던 유틸리티 산업은 최근 기후변화 및 환경규제의 위협요인, 스마트 그리드와 같은 기술진보로 인해 급격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AP 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기후변화, 환경, 에너지 수급 불균형, 스마트 그리드, 실시간 가시성 확보 등 유틸리티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위험요소와 기회에 직면해 있다”며,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유틸리티 산업이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제공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의 혁신과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형 사장은 이어 “SAP는 유틸리티 산업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가치와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성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AP는 전세계를 선도하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업체로 기업의 규모와 모든 산업별 특성을 적용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120여개국의 9만5,000여 개 이상의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SAP는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및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비롯한 여러 거래소에 ‘SAP’라는 심벌로 상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