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 파견
울산시는 일본지역에 대한 중소기업의 자동차부품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울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과의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울산 일본 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은 오는 18일까지 일본 나고야와 동경에서 자동차부품을 대상으로 세일즈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참가 업체는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22일까지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나고야 지역은 나고야 kotra KBC(Korea Business Center)에서 참가기업의 품목에 대한 수출가능성을 조사하였으며, 동경 지역은 참가업체의 제안서 및 회사개요를 닛산자동차에서 사전 검토하여 참가업체 선정에 반영을 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 울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의 업체 현장실사 등을 걸쳐 최종적으로 (주)넥센테크 등 11개 업체를 선정하였다.
이번 상담회 진행방식은 나고야 지역은 나고야 kotra KBC(Korea Business Center)에서 제공하는 상담장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자사 제품의 홍보, 구매상담 및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며, 동경지역은 NISSAN 선진기술개발센터에서 한국 자동차부품업체 77개사 참가하는 전시상담회 형식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환율로 인한 가격경쟁력을 활용한 신규 수출기회 확보 및 그룹차원의 대형 구매상담회로 추진하여 상담성과 극대화를 위해 파견지역을 선정했으므로 이번 일본 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이 수출판로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