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 동안 맹장수술로 필드로 떠났던 신지애가 세계여자골프 랭킹1위를 되찾아왔지만 16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미국의 크리스티 커가 평균 10.24점을 받아 1위,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평균 10.33을 차지하며 2위에 자리하며 신지애가 2단계 밑 3위에 자리했다.
신지애가 지난 1일 끝난 브리티시여자오픈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동안 미야자토는 일본여자프로골프 NEC 가루이자와 72대회에서 4위에 올라 점수를 보탰으며, 크리스티 커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지난 2년간 평균 점수에서 신지애를 앞질렀다.
한편 세계랭킹 10 안에는 최나연이 6위, 김인경이 8위, 김송희가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한번 한국낭자들의 파워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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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3주만에 세계랭킹 3위로 하락
세계랭킹 1위를 위한 굳히기 한판!
기사입력 2010-08-17 17: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