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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부는 기술혁신의 바람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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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부는 기술혁신의 바람

3G(Green, Growth, Global)와 만난다

기사입력 2010-08-27 07: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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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오는 9월 1일, 우리나라 대표 중소기업들의 최첨단 혁신기술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 기술 잔치가 COEX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중소기업 기술혁신 유공자 포상과 우수 중소기업 기술 및 제품 전시를 위하여「제11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을 다음달 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0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 기술전시 행사로 전시회 규모가 400여 부스, 1만㎡에 달해 국내 대표 중소기업들의 기술 현황과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뛰어난 기술혁신과 산학연협력으로 국가 산업발전과 중소기업 기술력 제고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총 118명에 대해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 등이 시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3G! 혁신의 바람이 일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국내와 세계를 선도하는 중소기업 녹색기술(Green), 기술융복합 등 신성장 동력을 통한 중소기업의 성장(Growth),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중소기업의 글로벌화(Global)라는 3가지 주제로 전시회가 구성되고, 부대행사는 행사 성격에 따라 기업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Business, 기술 및 경영 정보의 공유를 위한 Tech, 중소기업인의 화합과 휴식을 위한 Arts&Play로 구성된다.

먼저 성공비즈니스의 통로를 의미하는 Business는 정부 및 공공기관, 각 기업 구매담당자들을 초청해 네트워크 형성과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도와주는 '비즈 매칭(Biz Matching)', 우수 중소기업 기술 및 제품 발표를 통해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 제품 발표회' 등이 진행되고, 정보 공유의 장을 의미하는 Tech는 국방 및 공공 분야 중소기업 판로 개척과 수입대체방안 모색을 위한 '국방 및 공공분야 국산화 전략 세미나',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 정책 및 대응 전략을 짚어보는 '중소기업 지속성장 글로벌 포럼' 등이 개최될 계획이다.

기술과 문화의 만남을 의미하는 Arts&Play는 혁신기술로 변화되는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Innovative World’ 등과 함께 기술과 문화의 융합을 상징하는 80인조 ‘어반 팝스오케스트라 공연’이 중소기업인의 문화 향유를 위해 진행된다.

한편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중기인들의 기술혁신에 대한 의욕 고취와 중소기업 기술개발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산학연협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행사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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