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셸 위가 맹타를 휘두르며 올 시즌 첫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27일 캐나다 마니토바 세인트찰스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CN 캐나다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로 2위와 3타 차 앞선 단독 선두에 올라 행보가 심상치 않다.
미셸 위는 이날 전반에만 버디 3개를 잡고 상위권으로 뛰어오르며 11번 홀에서 그림 같은 홀인원을 기록하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12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버디 3개를 추가하며 첫날 7타를 줄여냈다. 이로써 미셸 위는 지난해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LPGA 투어 생애 첫 승을 거뒀지만 올 시즌은 3위만 한 차례 오르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었다.
한편, 한국 낭자 신지애, 이일희, 재미교포 제인 박은 2언더파 70타로 공도 4위에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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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홀인원 했어요~!!
미셸 위, 캐나다오픈 1R 단독 선두
기사입력 2010-08-27 13:4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