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정부, 원전플랜트·이차전지 등 집중 육성
윤공석 기자|news@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정부, 원전플랜트·이차전지 등 집중 육성

향후 시스템 반도체 등 8개 전략품목 육성키로

기사입력 2010-12-06 09:07:3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정부, 원전플랜트·이차전지 등 집중 육성

[산업일보]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그랜드인터콘호텔에서 ’신성장동력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신성장동력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지경부에따르면 ‘신성장동력 성과촉진전략’ 발표를 통해 지난 ‘09.1월 신성장동력 비전 발표 이후, LED, 로봇, 이차전지, 태양광, 원전플랜트 등 6개 분야에서 성과가 가시화됐다며 이날 백우현 LG전자사장, 송병준 산업연구원장, 김한섭 KTB 투자증권부회장 등 기업, 금융기관, 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신성장동력 추진현황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정책과제로 추진된 ‘스마트프로젝트’는 1.98조의 투자와 5,733명 고용을 유발하였고, 11년에 추가로 1.89조 투자와 4,694명의 고용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들도 금년들어 신성장분야에 대한 신규투자계획을 본격화하고 있어 신성장동력이 녹색성장, 청년고용 등 국정어젠더의 실천적 해답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신성장동력 발전단계와 산업생태계에 대한 분석(산업연구원)에 따라 ‘10년 기준, LED응용, 시스템반도체, 태양전지, 콘텐츠, 지능형 그린자동차부품 등 조기성과도출이 가능한 5개 품목과, 2020년 기준, 성장잠재력이 큰 바이오의약품, 차세대 무선통신,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3개 품목을 전략품목으로 제시, 결과적으로 총 8개 전략품목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투자를 통해 대표성과를 만들어 다른 분야에 대한 파급효과(spill-over)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전략품목의 조기성과도출을 위해 품목뿐만 아니라 관련생태계(소재, 중간재, 서비스 등)의 동반성장이 중요한 과제로 제기됐다.

8개 전략품목과 관련 차세대방송통신융합산업 등 5개 산업생태계가 제시된 것으로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세부정책과제로서 산업생태계 공통 인프라 확충과 단계별 맞춤형 지원전략이 발표됐다.

먼저, 산업생태계 공통인프라 확충전략으로 전략품목 관련 5개 산업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적재산권, 규제완화, 세제지원 등의 공통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며,특히 내년중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금융활성화방안’을 마련할 것임을 강조했다.

단계별 지원전략으로서, 혁신기술도입기 단계 산업분야는 원천기술 확보, 초기시장 창출, R&D 인력 확충을 통해 초기 산업화 단계로 발전을 촉진하고, 산업화 초기단계의 산업은 상용화 R&D, 글로벌 시장 진출, 현장전문인력 양성으로 성장단계로 조기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신성장동력의 대표사업인 ‘스마트프로젝트’ 우수기업 2개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하고, 바이오시밀러, LED 가로등, 차량용반도체, 감시로봇 등 성과물 전시도 진행됐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 일본 수출을 달성한 셀트리온(회장 서정진)과 고효율 LED 그린네트워크 가로조명을 개발한 알에프텍(사장: 차정운)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스마트 프로젝트’(‘09.7~’10.12)는 금융위기 상황에서 단기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10대분야를 지원한 사업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LED 장비(MOCVD), 디스플레이장비, 모바일 RFID칩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감시로봇 시스템, 바이오시밀러는 해외 수출 성공 물꼬를 텄다.

한편, 신성장동력 활동기업(501개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10.11월, NIPA), 금년도 신성장 분야 투자실적은 20.4조원으로 작년대비 11.4% 증가가 예상(12월말 기준)되었으며, 내년에는 금년보다 설비투자는 12.8%, R&D는 7.9%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