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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13억 달러 화력발전소 수주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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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13억 달러 화력발전소 수주

기사입력 2010-12-14 1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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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13억 달러 화력발전소 수주
서동수 두산중공업 부사장(발전BG장, 왼쪽)과 이안 폭스(Ian Fox) AES-VCM사장이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계약을 맺고 있다.



[산업일보]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이 베트남에서 약 13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베트남 AES-VCM 이안 폭스(Ian Fox) 사장, 두산중공업 서동수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00MW급(600MWⅹ2) 몽중(Mong Duong) 2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AES-VCM는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미국 AES사가 이번 발전소 건설을 위해 베트남 현지에 세운 회사이다.

몽중 2 화력발전소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북동쪽 160km 지점에 위치한 꽝닌(Quang Ninh)에 건설되며, 두산중공업은 이번 공사를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방식으로 오는 2015년 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이 발전소가 베트남에서 대량 생산되는 저품질 무연탄(Local Anthracite Coal)을 활용할 수 있게, 보일러 연소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 자회사 두산밥콕의 연소 기술을 적용했다.

이번 발전소 수주는 2015년까지 약 177억 달러(23GW) 규모로 예상되는 베트남 발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어, 일본, 중국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였다.

두산중공업 서동수 부사장(발전BG장)은 “이번 수주로 베트남을 비롯해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발전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면서, “2008년 베트남 쭝꾸엇 지역에 설립한 발전설비 생산 거점인 두산비나(VINA)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아시아 발전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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