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홋카이도는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섬이다. 사계절 변화가 뚜렷한 홋카이도는 일본 국토의 22%를 차지하는 약 83,451 k㎡ 넓이를 보유하고 있다. 홋카이도는 1년 내내 적당히 차가운 쾌적한 기후를 지닌 지역이다. 해빙과 함께 풀꽃이 일제히 싹트는 봄, 장마가 없으며 아름답게 수놓인 꽃들과 시원한 여름, 수확의 기쁨과 단풍이 빛나는 가을, 순백의 눈이 대지를 감싸는 눈부신 겨울, 홋카이도는 사계절 마다 풍부한 표정을 갖고 있다.
니도무 클래식 코스
니도무의 어원은 아이누어로 풍요로운 숲을 의미한다. 니스파와 이코로-아시리, 피리카, 카무이 각9홀로 불리 우는 2개의 코스는 약60만평의 자연의 수목과 용출수의 연못 등과 함께 광활한 대지에 잘 어우러져 있어 링크스나 미국의 가든 코스와는 또 다른 북해도만의 자연미를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 각 홀은 언둘레이션이 있고 특히 그린 주변이 어려운 것으로 평가되어진다. 이코로코스의 피리카 9홀과 카무이 9홀은 매년 토너먼트가 열릴 정도로 길이가 길며, 자연미를 살린 코스다. 이코로 코스의 5번홀은 페어웨이를 뱀처럼 따라 흐르는 워터헤져드가 명물. 16번은 그린 앞의 연못이 도사리고 있으며, 좌우의 커다란 가드 벙커가 기다리고 있는 219야드의 숏 홀로 클럽선택에 요주의 해야 한다.
아시리 코스의 PAR4, 414YARD의 9번 홀은 티 그라운드에서 오른쪽으로 220야드 지점에 번거가 있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어 요주의 해야 한다. 카무이 코스에서 7번 홀은 PAR3 188YARD의 숏홀로 착시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그린이 키 그라운드 보다 아래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높낮이가 거의 없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니도무 클래식은 ALL 벤트 그린으로 이뤄져 있어 3월 말부터 라운딩이 가능하며, 여름으로 갈수록 그린의 잔디가 짧아져 매우 빠르고 어려운 그린으로 변해 간다. 9홀마다 그늘 집이 있어 좋은 쉼터 공간을 마련해 주는데 오니기리(삼각주먹김밥), 마나나, 유부초밥, 각종 음료수, 담배 등이 비치되어 있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부분이 눈에 띈다. 클럽하우스는 핀란드식 통나무로 지어져 있어 날씨가 쌀쌀한 5월까진 대현 페치카에 불을 붙여 온화한 분위기로 연출하며, 웅장한 숲속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답게 주변 환경을 고려한 자연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편리함을 추구한다.
●개장기간 : 3월 하순 ~ 12월 중순
●숙박정보 : 호텔 니도무 (골프플레이와 패키지 요금적용)
●교 통 : 신치토세 공항에서 1시간 30분
●문 의 : 0144-55-5111
아사히카와 메모리얼 컨트리 클럽
아사히카와 메모리얼 컨트리클럽은 북해도 제 2의 도시 아사히카와시를 무대로 해서 화려한 맴버쉽이 열리고 있다. 북해도의 대륙적인 광대함을 포함하고, 북쪽의 봉우리 대설산계의 아름다운 연봉이 펼쳐지는 자연의 스케줄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교통적으로도 아시히카와시는 도나 도북방면과 도북을 잇는 연결 지로써 접근이 용이하다. 삿포로권에서의 접근이 쉬우며, 아사히카와 인접한 관광지로의 관광도 흥미롭다. 혜택 받은 자연과의 밸런스를 최대한 살리면서 풍부한 코스와 내추럴한 스포츠의 매력을 그대로 이어낸 초일류 코스를 창조하는 테마를 지니고 있다. 광대한 수풀림을 배경으로 풍부한 자연을 상대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매력적인 자연의 형태를 그대로 살린 코스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플레이를 완성할 수 있다.
바람이 부는 언덕에서 티 그라운드 시작되는 1번 홀은 긴장감의 홀이며, 일견 심플하게 느껴지는 2번 홀에서는 플레이어의 콘센트레이션을 일궈내는 최초의 난관 코스이다. 5번 홀은 파3의 숏홀로 정확한 샷이 요구되며, 9번 홀은 앙쥬레이션이 플레이를 자각한다. 그린이 3개의 벙커에 둘러싸여있는 13번 홀과 최후의 18번 홀은 각각 약간의 스트레이트를 노리며, 좌측 아래로 내려지는 웨이브 웨어 등 각 홀 각각의 독특한 조화로움이 코스의 재미를 이끈다.
●개장기간 : 3월 하순 ~ 11월 하순
●교 통 : 아사히가와 공항에서 40분
●문 의 : 0166-63-1111
노보리베츠 온천은 홋카이도 온천의 대표적인 온천이다. 일본에는 ‘오니(鬼)’라고 하는 요괴가 있다. 민화나 향토신앙에 등장하는 악하고 무섭고 강한 존재다. 우리네 도깨비와 많이 닮아 머리에 뿔이 나 있고 몸 전체가 붉거나 푸른색을 띈다고 전해진다. 노보리베츠온천은 지난 1858년 첫 온천료칸이 세워지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9종의 각기 다른 수질의 온천수가 솟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온천지여서 ‘온천백화점’이라고까지 불려진다.
11월까지 등불로 장식되는 ‘도깨비불 길’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불이 밝혀진다. 노보리츠메츠 온천은 자연용 출향 하루 1만 톤, 원천온도 45도~90도나 되는 고온 그리고 다양한 온천물의 수질이 매력적이다. 유황천은 대표적이 온천수로 유백색의 삶은 달걀과 같은 독특한 냄새가 나며, 총 유황이 온천수 1kg중 2mg 이상 포함되지 않는 온천이다. 모세혈관과 세동맥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좋게 해줌으로 심장병, 고혈압, 만성 관절염, 피부염 등에 좋다. 식염천은 무색투명하게 보이며, 바닷물 성분과 비슷한 식염이 포함돼 있다. 염분이 땀의 증발을 막아줌으로 보온 효과가 높아 목욕 후에도 후끈하게 한기가 잘 들지 않은 온천수이며,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살균력이 강해 아픔을 덜어주는 진정효과가 있다. 특히 창상, 화상, 타박상, 부인병, 요통, 냉증 등에 좋다.
문 의 : 0143-84-3311
자매사 : 골프먼스리코리아 www.golfmonthly.co.kr / 02-823-8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