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10억불 규모, IT 해외시장 공략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10억불 규모, IT 해외시장 공략

해외 발주처, 에이전트 등 19개국 51명 방한

기사입력 2011-01-08 06:03:0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19개국 IT 프로젝트 발주자와 에이전트가 서울에 모여 우리 IT 기업들과 협력을 추진, 활발한 상담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밝게하고 있다.

지식경제부와 KOTRA는 ‘e-스마트 월드 프로젝트 플라자’를 코엑스 아셈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9개국 IT 프로젝트 정부 발주 담당자 및 에이전트 51명과 LG CNS, 삼성 SDS 등 국내 IT 기업 2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설명회와 상담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00여건의 상담이 진행되었다.

방한하는 주요 발주처 관계자 중에는 파나마 테미스토클레스 아르호나(Temistocles Arijona) 정부혁신부 차관과 멕시코 모니 데 스완 아다티(Mony de Swaan Addati) 연방통신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발주처 유력인사가 포함되어 있다. 파나마 정부혁신부는 올해부터 2년간 약 5억 달러의 65개 IT 프로젝트를 발주할 계획이며, 개별 상담을 통해 수주에 참여할 우리 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멕시코 연방통신위원회는 올 상반기까지 모바일 TV서비스 표준을 결정할 예정으로, 일본과 경합중인 우리의 DMB 기술이 채택될 경우 단말기 부문에서만 50억 달러 이상의 수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열린 설명회에는 우리나라 정보화 추진현황 및 IT 정책이 발표되었으며, 2011년 발주 예정인 필리핀, 폴란드, 불가리아, 브라질, 페루 5개국 발주처 담당자가 자국의 IT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어서 스페인 최대 유통기업 엘 코르테 잉글레(El Corte Ingles)의 자회사인 IECISA가 스페인 및 유럽 IT 아웃소싱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했으며, 스페인 기업 SATEC이 아프리카 시장 동반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일본 히타치시스템, NEC 등 대표적인 일본 IT 기업들은 우리 기업들과 일본 지방정부 IT 프로젝트 시장 진출에 관한 상생 협력을 논의했다.

설명회에서 소개된 약 4억 3천만 달러 규모의 7개 IT 프로젝트는 현재 세부계획이 마련되고 있어, 국내 참가 기업들이 사전 마케팅을 통해 수주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KOTRA 관계자는 밝혔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