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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첫 단추’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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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첫 단추’

지경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에 30억원 투입

기사입력 2011-01-14 14: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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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시행에 따라 올해 3월까지 명세서를 제출해야 하는 산업·발전 부문 중소기업 133개 사업장 대상으로 인벤토리 구축 및 명세서 작성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장별로 최적화된 인벤토리를 구축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업이 인벤토리를 토대로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하는 과정은 사람이 체지방 측정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과정과 유사하다.

중소기업은 구축된 인벤토리를 토대로 ’12년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정부와 협의·설정(’11.9월), 감축활동을 수행, 컨설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지정된 수행기관과 계약을 체결, 수행기관이 에너지관리공단에 사업을 신청하면 수행기관은 목표관리제 지침에 따라 사업장별로 인벤토리 구축, 명세서 작성 지원 및 담당자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기본적인 에너지사용량 관리만 이루어지고 있으며, 종합적인 온실가스·에너지관리체계는 취약한 실정이다.

지경부는 앞으로도 중소관리업체의 목표관리제 조기적응 및 에너지절약 능력배양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 중소기업용 에너지경영시스템(EnMS) 패키지 개발·보급, ▲ 대·중소기업 협력감축방안인 ‘그린크레딧’ 가이드라인 개발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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