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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산학협력 모델 전수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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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산학협력 모델 전수

기사입력 2011-01-19 0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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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산학협력 모델 전수
양해정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사진 왼쪽)과 유균 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일보]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최준영, 이하 산기대)가 창안, 대학가에 벤치마킹 신드롬을 불러 모았던 산학협력 모델이 국내 한 신생 대학에 공식적으로 전수되면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산기대는 교과부?지경부가 지원하는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이하 중심대사업)의 일환으로 ‘가족회사 제도’ 및 ‘엔지니어링하우스(이하 EH)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KGIT, 총장 신길수)에 전수하기로 하고 18일 오전 산기대 기술혁신파크에서 양교 관계자들이 만나 MOU를 체결했다.

산기대에 따르면 KGIT는 지난 2009년 3월 개교한 신생 대학으로 서울시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서울 서북권 관문인 상암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M&E) 클러스터, 상암DMC(Digital Media City)에 우수 연구인력 공급을 목표로 설립된 대학이다.

이 대학은 최근 서울시와 공동으로 DMC산학진흥재단을 설립하면서 DMC 내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산하 DMC 산학협력연구센터, DMC 첨단산업센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최근에는 매일경제와 미디어 분야 협력에 나서는 등 산학협력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러나 신생 대학의 한계와 관련 인프라 부족으로 고민하던 KGIT는 산학협력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산기대의 산학협력 모델이 최적이라고 판단, 중심대사업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체제 구축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이번 MOU를 적극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기대는 KGIT의 가족회사체제 구축 및 디지털엔터테인먼트 분야 EH 설립을 직접 지원하기로 했다. 또 KGIT에 가족회사 및 EH가 안정적으로 구축된 이후에는 ▲산업디자인 분야 졸업전시회 ▲학생 현장실습 ▲취업연계 ▲공동 프로젝트 수주 지원 ▲e-비즈니스, 산업디자인, 게임 전공 분야 주문식 석사과정 개설 등 양교 간 협력의 저변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김광 산기대 중심대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선도대학이 신생 대학에 노하우를 전수하는 협력 모델로 큰 의미가 있다”며 “산기대 입장에서도 산학협력 영역이 미디어와 신 IT기업으로 집적화되고 있는 상암DMC까지 확대돼 향후 배출 인재의 다양한 영역(중소기업 지원, 대기업 연구인력 등) 진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회사란 기술개발, 학생 현장실습, R&D장비 공유 등 포괄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위해 대학과 협정을 맺은 기업을 지칭하며 EH는 교수와 학생, 기업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현장교육을 진행하는 R&D기반 산학협력교육 모델을 말한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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