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국산 부품·소재의 고장 및 내구수명저하 등 신뢰성문제를 해소하고, 신뢰성 향상을 통해 해외 신규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부품소재 신뢰성기반기술확산사업에 총 191억원을 투입하여 수출성과를 극대화 하기로 했다.
지경부에 따르면 2008년부터 부품소재기업들에게 지원하여 ’00년까지 1조 9,266억 원의 수출실적으로 정부지원금 286억 대비 60배 이상의 수출성과로 사업시행 당시 목표로 삼았던 8,905억원의 216%를 달성하여 국내 부품·소재의 해외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공공연구기관, 대학 등에 구축된 신뢰성인프라(장비, 인력, 기술 등)를 활용하여 완제품 및 부품·소재의 신뢰성향상(고장해결, 내구수명연장)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부품소재신뢰성기반기술확산사업은 상생협력형과 글로벌파트너쉽 연계형으로 나누어 지원하며, 특히 해외시장 진입을 촉진시키기 위해 해외수요기업을 신규로 발굴하여 글로벌 상생협력을 추진하는 국내부품소재기업을 우대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형에 국내 대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참여시 민간출자를 확대(25%→30%)하여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 및 성과향상을 제고하고, 단독형과제를 신설하여 부품분야, 소재분야 등 이업종간 컨소시엄을 구성한 과제 및 신뢰성이 미흡하여 매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품목(부품소재포함)의 수입대체를 추진하는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