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서비스업종 협회 단체 그리고 솔루션 개발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0년 개발 IT솔루션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지식경제부에따르면 서비스산업의 생산성향상을 위하여「IT활용을 통한 서비스산업 생산성향상 계획」을 수립(2008)한 바 있으며, 이 계획의 일환으로 영세한 중소 서비스산업의 IT활용률과 생산성을 높이고자 2008년부터 매년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의 대상년도인 작년도에는 20억원을 투자하여 7개의 서비스업종별 맞춤형 IT솔루션을 개발완료하고 이번 발표회에서 전시 또는 시연을 통해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한 IT솔루션은 업종별 협회나 관련 사업자를 통한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개발하고, 시범적용을 거쳐 중소 서비스사업자가 도입활용하기 용이하도록 보완했다.
「축산물 소매상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은 POS시스템이나 전자저울 등을 통해 개체식별번호를 인식함으로써 축산물이력관리가 쉽고 입출고나 재고 관리 등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솔루션으로, 도입활용시 경영효율이 높아지고 소비자의 신뢰도 높아지고 있다.
「피부관리실 및 네일샵 통합관리시스템」은 매장이나 매출 재고 등을 통합관리하거나 고객포트폴리오분석을 통해 고객을 특색별로 나누어 맞춤형 대응을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이 업종에 도입활용될 경우 매출증대와 시장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개발완료한 IT솔루션과 함께 이미 개발보급(2008~2009)중인 IT솔루션도 소상공인지원센터나 지방순회설명회, 그리고 서비스IT전시관(www.serviceit.or.kr)과 같은 방식을 통해서 보급확산에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