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진천 신척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이 진천군 덕산면 신척리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유영훈 진천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참석내빈소개와 경과보고 및 각계인사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기공세레모니인 발파점화를 통해 공사의 출발을 알렸다.
진천 신척산업단지는 146만㎡(약44만평) 부지에 2천 9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며, 8,800명의 고용유발효과와,
2조 6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3천 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진천군의 산업구조 변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충북 태양광산업 특구 지정을 계기로 최고 수준의 아시아 솔라밸리가 조성될 예정으로, 진천 신척산업단지가 진천시 건설의 초석이 될 것이며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의 태양광산업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산업 초석, 신척산업단지 '첫삽'
146만㎡부지, 2천 976억 투입, 2013년 완공
기사입력 2011-05-06 00:38:22